버들. 나무. 인생.
녹색평론 159호 본문
녹색평론 159호
이 끝도 없는 나태함과 게으름을 어찌할 것인가...
160호를 받아 쥔 지도 벌써 일주일이 흘렀건만, 아직 159호를 갈무리 하지 못하고 있다.
메이지 유신의 허구성과 근대 일본의 과학자들이 어떻게 탈아입구의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과학기술을 개발하여 왔는 지에 대한 실랄한 비판이 있다. 무지한 내가 읽어 비판적 시각을 가지기에는 내 지식이 너무 짧다.
아... 쪽팔린다.
Comments